'미저리스'에서 유령 같은 타임루프에 갇힌 배우 카엘렌 옴

'프롬' 배우 카엘렌 옴이 현재 캐나다 노바스코샤에서 제작 중인 심리 타임루프 호러 영화 '미저리스'에 출연합니다.

남편의 살인 사건으로 인해 수치심에 사로잡힌 브리(옴)는 저주받은 아파트에 들어가 그녀를 가두고 괴롭힙니다. 겁에 질린 채 혼자서 브리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죽는 것조차 탈출구가 아닙니다.

이제 끊임없는 잊혀지지 않는 또 다른 층에서 브리는 비슷한 결말을 맞이한 다른 여성들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모두 각자의 고리에 갇혀 영원해 보이는 것에 대한 수치심을 마주하게 됩니다. 함께 그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무서운 미스터리를 풀어내어 마침내 '넘어가고' 또 다른 세입자가 아파트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애슐리 웨셀은 사라 지냑의 각본을 바탕으로 감독을 맡았습니다. 폴 사로시(클로이, 위커 맨 2006)가 사진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웨셀은 "미저리스는 영화 제작자이자 공포 팬으로서 저에게 매력적인 프로젝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영화는 심리적 공포 관습을 이용해 잘 길들여진 트로피를 전복하고 축하하는 동시에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비선형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확장합니다. 주제적으로는 여성의 관점에서 인간의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탐구하며, 우리의 개별 경험이 결코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탐구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좋든 나쁘든 더 큰 공유 경험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노 피어 필름스 앤 픽처 플랜트가 텔레필름 캐나다의 참여로 제작하며, 노바스코샤 정부 영화 인센티브 기금, 스크린 노바스코샤 콘텐츠 제작자 기금, 캐나다 영화 세금 공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파슨스와 그린로는 "이 독특한 장르의 혼합 공포는 심장 끈을 당길 뿐만 아니라 정신을 잃게 만드는 크레센도에 이르기까지 뼈아픈 불편함을 불러일으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이 영화는 여러 상을 수상한 인디 슈퍼스타 폴 사로시의 촬영과 인기 공포 감독 애슐리 웨셀의 환상적인 우아함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9192/from-actress-kaelen-ohm-gets-stuck-in-a-haunted-time-loop-in-the-mi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