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ucks” – 프랜차이즈 프로듀서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프랜차이즈의 네 번째 작품은 제목이 혼란스러웠지만, 결국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2009년에 극장에 개봉한 이 작품은 대부분의 팬들에게 프랜차이즈 최악의 작품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 시리즈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작품으로, 2년 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의 길을 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프로듀서 크레이그 페리는 개봉 16년이 지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곧 출간될 책 '소리 지르기와 마법'으로 작가 클라크 콜리스에게 잔인하게 솔직해진 페리는 부진한 네 번째 작품이 "It Sucks"고 인정합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9월 2일에 출간되는 이 책의 발췌본을 공유했습니다.

크레이그 페리는 책에서 콜리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네 번째 것은 전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정말 짜증나요. 하지만 5로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만큼 충분히 성공적이었어요."

페리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전에는 박스오피스 2,740만 달러로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14년 만에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높은 오프닝이었지만 올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스에 의해 폐지되었습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억 8,600만 달러의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스가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입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에서 소리 내어 보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9041/it-sucks-franchise-producer-shares-honest-thoughts-on-the-final-dest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