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브래너-히암 압바스-보이드 홀브룩,드라마 <어톤먼트> 출연
Tulee
326 1 1
케네스 브래너,히암 압바스,보이드 홀브룩이 2012년 뉴요커 기사에 기초하는 <어톤먼트>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달 중 요르단과 텍사스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이 영화는 2003년 자신과 그의 부대가 총격을 가했던 이라크 가족의 생존자들과 화해하려는 문제를 안고 있는 해병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리드 반 다이크가 장편 데뷔작으로 연출합니다.
덱스터 필킨스의 동명 기사에 기초하는 이 영화에서는 바그다드에서 벌어진 치명적인 사건의 기억에 시달리는 루 로벨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죄책감과 자책감에 사로잡혀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노라에게 손을 내밉니다. 노라는 자신이 가족에게 해를 끼쳤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인물입니다.
팀 화이트,트레버 화이트,데이비드 울프,스티븐 데믈러,반 다이크가 제작하고 웨인 L.로저스가 기획합니다.
Tulee
추천인 1
-
golgo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왠지 그 농담이 생각나네요.
미국이 자원 때문에 어느 나라 쳐들어간 다음에...
자국군 피해를 입고 철수한 뒤
수십 년 뒤 영화로 만들면서 우리도 피해자였다고 항변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