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애스1, 2 4K-UHD 간단 감상기.

킥애스1, 2 4K-UHD 간단 감상기.

북미에서 
킥애스1 4K-UHD 블루레이
운송장번호가 05월 06일날
등록되었거든요.

그래서  그주 주말인 
05월 둘째주에

킥애스2 4K-UHD를
감상했습니다. 

블루레이 출시는
2014년도

4K-UHD 출시는
2023년도 였는데

흥행 실패작이어선지 몰라도
화질과 음향등이 다 2%씩
부족한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05월 19일
북미에서  

킥애스1 4K-UHD가
도착해 방금전 
감상했습니다.

구작들로만 비교했을 때
 

타이타닉(1997), 링1(1998),
블랙호크다운(2001), 검은 물밑에서(2002), 
브이 포 벤데타 (2006), 컨테이젼(2011)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등과 같이
필름을 갈아 만든, 

혹은 퍼시픽 림(2013) 같이
2D를 무안경 3D로 착각하게
만든 4K-UHD는 아니지만.

개봉 15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킥애스1 4K-UHD 는

설국열차(2013)와 비슷한정도의
4K 핸들링을 보여줬네요.

특히 음향은 귀를 
호강시켜 주고요.

영화에서
킥애스와 빅대디, 힛걸 
등이 등장하면서
4K의 질감이 두드러집니다.

P. S
4K-UHD 수집하면서 
한글자막 탑제안된 것은
어쩔수 없이 무자막 감상하는데

현재까지 
타이타닉, 로보캅1, 2, 디아더스
퍼펙트 데이즈, 설국열차와

퍼시픽림1
(이 영환 일본어 더빙이 
저는 일본어 더빙으로 감상합니다.)

더불어

킥애스1 까지 
무자막 감상하였는데 큰문제 없네었요.
(제가 영어, 일어 잘한다는게 아닌
자주 봤던 영화들이다 보니
단어 정도로 50% 정도 이해 
나머진 유추하며 봅니다.)

킥애스1과 2 연달아 감상하니
킥애스2 개봉땐 그럭저럭 봤는데

지금 다시보니
연출과 음악은 전작에 비해
날림한게 느껴지고,

클로이 모레츠가
소녀가장으로 멱살잡고 
영화진행하는 느낌이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