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행어 리마스터드> 기네스북에 등재된 역대 최고가 공중 스턴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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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행어 리마스터드>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역대 최고가 공중 스턴트 장면이 담겨 있다. 바로 15,000 피트 상공에서 두 대의 비행기 사이를 가로지르는 영화 속 장면에 참여한 영국의 스턴트 코디네이터 사이먼 크레인에게 1백만 달러(한화 약 13억)의 비용이 지불되었기 때문이다. 사이먼 크레인은 15,000피트 상공에서 비행기 사이를 건너는 장면을 안전장치나 시각효과 없이 실감나게 해냈는데 이 위험천만한 스턴트에 대해 보험회사가 보험 제공을 거부하자 주연 배우인 실베스터 스탤론이 직접 자신의 출연료를 차감해 제작비에 보탰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 장면은 역대 가장 비싼 공중 스턴트 연기로 세계 기록을 보유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었고 그 기록은 2025년 현재까지 깨지지 않았다.
https://www.instagram.com/p/DJ09qBHzl_4/?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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