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Shit!' 루카스 린커 감독, 생존 스릴러 '프로스트 바이트' 제작

스크림박스 오리지널 홀리 싯!의 작가 겸 감독인 루카스 린커가 서바이벌 스릴러 '프로스트바이트'의 다음 감독을 맡게 되었다고 버라이어티가 밝혔습니다.


영화에서 눈사태가 통제된 폭발 사고는 매우 잘못되었고, 환경 경찰관 마르티아와 그녀의 가족은 추락한 케이블카 안에서 얼음 밑에 갇히게 됩니다. 그들은 상처와 추위, 내면의 악마들과 싸우며 곧 원하는 만큼 무언가가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이 보일("무정부 상태의 아들들"), 크리스 히첸(악을 말하지 마세요), 앤드류 스카버러("다운튼 애비")가 주연을 맡을 예정입니다.

네오폴 필름과 리인벤트 스튜디오가 프로젝트의 배후에 있으며 토니오 켈너, 안드레아 심믈, 야콥 자프가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프로스트바이트는 재난 영화 장르에서 최고의 것을 가져와 서바이벌 스릴러 요소와 결합합니다. 한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잘못될 수 있는 고장력 케이블카에 탑승할 준비를 하세요."라고 REinvent는 말합니다. "프로스트바이트는 좌석에서 최첨단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12월에 배송이 예정되어 있어 6월부터 생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8641/holy-shit-director-lukas-rinker-to-helm-survival-thriller-frostb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