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뚠뚠는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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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랑 엔딩 장면이 압권인데
저는 역시 잔인한 영화는 못 보는 스타일인가봐요.
모르고 억지로 계속 보고 살았는데 이 영화 보고 후 ...
기가 막힌 갑툭튀로 처음부터 발작했는데
안심하다 싶으면 죽음이 어림도 없다는 듯이 놀래키네요.
죽는 것도 다양하고 묘사도 진심이라 청불다운 화끈함이 넘치네요.
어후 오랜만에 매운 맛 영화 봐서 어지럽네요.
추천인 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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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의 잔인한 죽음 장면들이 아직도 머리속에 ㅎㅎ 그야말로 피의 향연이 가득한
19:32
6시간 전
호러블맨
처음 1편 보셨을 분들이 어떠한 느낌이셨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ㅋㅋㅋ큐ㅠ
19:40
5시간 전

저 이거 낼 볼건데 ㅋㅋ 아무래도 개미성님께서
점프스퀘어에 약하신거 같아유 ㅜㅜ 데스티네이션은 첨보고 벽보고 기어갔는데 ㅋㅋ
이번주는 용아맥서 미임파8 때리시죠 ^^😁
점프스퀘어에 약하신거 같아유 ㅜㅜ 데스티네이션은 첨보고 벽보고 기어갔는데 ㅋㅋ
이번주는 용아맥서 미임파8 때리시죠 ^^😁
20:39
5시간 전
갓두조
오랜만에 심장 뛰면서 봤네요 공포 영화 보다 철렁합니다 심장이 🥵
21:03
4시간 전
3등
기대됩니다
23:54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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