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
  • 쓰기
  • 검색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국내 언론사 리뷰 모음

시작 시작
1147 0 2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크루즈 네버 엔딩 [무비뷰]
http://www.stoo.com/article.php?aid=100414897269
이에 대적하는 톰 크루즈의 액션도 못지않게 압도적이다. 그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보여준 액션이 총집합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육지, 바다, 하늘 위를 뛰고 날고 구르며 온몸을 내던진다. 60살이 넘는 톰 크루즈지만, 에너지만큼은 청춘이다. 비행기 날개 위에 매달려 요리조리 피해 다니고 걷는 모습은 경이로울 수준. 이산화탄소 섭취량을 파악하며 찍었다는 극한의 수중 액션도 목숨을 건 만큼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리뷰] "그래도, 톰파민은 터진다"…'미션 임파서블 8', 169분의 현기증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16445
보는 내내 톰파민(톰 크루즈+도파민)이 터진다. 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쉴 새 없이 싸우고 구른다. 단 하나의 미션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진다.
마지막 시리즈가 될 수 있는 만큼 (톰 크루즈는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역대급 스케일을 화면에 구현했다. 육해공을 아우르며 엔터테이닝 무비의 정수를 완성했다.

 

[씨네톡] 모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514001183
'미션 임파서블'은 모든 이들의 불가능을 시험하고 '가능성'을 마주하게 하는,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영화적 경험을 약속한다. 긴 러닝타임이 지루할 수는 있지만 최고의 가성비 영화다. 같은 값을 내고 169분 동안이나 톰 크루즈가 선보이는 네버엔딩 액션 퍼레이드 속으로 빨려들어갈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된다. 화려한 시각적 스펙타클을 즐기는 동안, 뜻밖의 감동과 깊은 여운까지 확실한 만족감이 보장된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의 무한 진화…30년 시리즈 역대급 걸작[봤어영]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014148
에단 헌트가 이 시리즈의 상징이자 생명력이지만, 그의 선택을 믿고 지지해준 IMF 팀원과 이 영화를 사랑해온 관객들이 없었다면 ‘미션 임파서블’의 30년도 없었을 것임을. 이에 톰 크루즈와, 시리즈 작품을 가장 많이 연출한 톰 크루즈의 파트너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바치는 열렬한 헌사와도 같은 작품이다.


톰 크루즈 죽나요? '미션 임파서블8', 마지막 편인지 직접 봤습니다 [엑's 리뷰]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865394
8번째 이야기에서는 에단 헌트의 30년 여정을 총망라하며 과거 시리즈를 꾸준히 사랑해온 영화 팬들의 마음을 울릴 서사와 그간 회수되지 않았던 세계관이 언급된다. '미션 임파서블3'에서의 미션과 맞닿은 비밀이 공개되는 서사의 최종장이다. 


[애프터스크리닝] '미션임파서블8' 롤러코스터를 탄듯한 짜릿함, 정상까진 좀 지루할 수도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65671
30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닌 만큼 '미션 임파서블'이 쌓아온 여러 빌드업도 있기에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또 오랜 시간이 지난 탓에 많은 부분을 잊어버린 팬들을 위해 설명의 시간을 가진 건데 이 부분이 다소 지루하게 전개되며 시작부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기대했던 관객들의 맥을 빠지게 한다. 덕분에 후반부의 짜릿함이 더 부각되긴 하지만, 그래도 초반부 파트를 조금 줄이고 러닝타임을 압축해 스펙터클한 액션만 꽉 차게 담아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몰라도 재밌는 최고급 액션 ‘미션 임파서블 8’, 관객 미션은 허리 곧추세우기 [쿡리뷰]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5140288
다만 긴 러닝타임이 흠이라면 흠이다. 특히 에단 헌트가 잠수정과 비행기에서 필요 이상으로 시간을 지체한다는 인상을 준다. 이 장면을 촬영한 배우가 제작자라서 발생한 딜레마 같기도 하다.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완성한 장면이니, 1초도 덜어내고 싶지 않았을 심정이 전혀 이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완성도도 높아서 뻐근해져 오는 허리를 참을 만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팽팽한 긴장감과 내달리는 전개가 중요한 장르인 만큼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하늘 날고 헤엄치는 62세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8’ 이대로 보내기 아쉽다 [영화보고서:리뷰]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0986963
루터 스티겔(빙 라메스)은 오랜 동료이자 절친 에단 헌트를 향해 "세상은 아직 널 필요로 하니까"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며 눈을 감는다. "소중한 이들과 모르는 이들을 위해" 음지에서 살았던 에단 헌트는 지난 29년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여전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 존재하는 가운데 톰 크루즈가 다시 불가능한 임무에 도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뷰+후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형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쿠키 영상은?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0614
사실상 시리즈의 완결판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톰 크루즈가 29년간 쌓아온 업적이자 그에 바치는 헌사라고 할 수 있다. 브라이언드 팔마의 '미션 임파서블(1996)'로 거슬러올라가는 이 위대한 여정에 마땅히 경의를 표한다.


[리뷰] '미션 임파서블8' 육해공戰 섭렵 톰크루즈, 한계 없는 경이로운 맨몸 사투
https://www.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44261170684
총, 칼, 맨몸 액션은 기본, 지상 터널 속 카체이스 액션부터 2,438m 상공에서 회전하는 경비행기에 매달려 225km의 강풍에 맞선 채 습격, 격추하는 액션은 물론, 난파된 잠수함 '세바스토폴 함'을 배경으로 하는 수중전은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해저를 누비는 톰크루즈의 사투를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상공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미션을 수행하는 아슬아슬 고난도 액션은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선사하고, '아니 도대체'라는 말이 반복해서 절로 나온다. 또 낙하 위기에 처한 잠수정 속 액션 시퀀스는 가히 역대급이다.


2.4㎞ 상공에서 비행기 환승… 액션 도파민 ‘미션 임파서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5/0001776388
액션의 스케일은 시리즈 1~7편을 능가한다. 크루즈는 그간 자동차 추격전, 와이어 액션, 암벽 등반, 패러글라이딩, 헬리콥터 비행 등 영화 제목에 부합하는 위험천만한 스턴트 연기를 대역 없이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극장에 갈 이유’를 만들어줬다. 달리는 기차 위에서 격투를 벌이고, 비행 중인 헬기에 매달리고, 바이크를 탄 채 절벽에서 뛰어내렸다.


액션·서사·메시지 잘 엮은 ‘종합선물세트’…‘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영화프리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1391?sid=103
동료를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달렸던 헌트가 이 과정에서 어떻게 인류를 구했고, 이 과정의 희생이 어떻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준다. 또 엔티티와 그를 신봉하는 이들, 그리고 이를 이용하려는 악당들과 헌트를 대비하면서 “얼굴도 모르는 이들을 위해 음지에서 일한다”는 대사로 전체 시리즈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부각한다.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 미션임파서블 is 네버엔딩 [영화 프리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1392?sid=103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1996년 1편을 시작으로 매번 컴퓨터그래픽(CG) 없이 도전한 극한 액션을 선보였다. 시리즈 마지막 편답게 이번에도 전무후무한 스턴트 액션을 몰아친다. 북극해에 있는 잠수함에 뛰어들었다가 탈출하는 극한의 수중 장면을 비롯해 아프리카 콩고의 2000여m 상공의 경비행기에서 펼치는 공중전을 보고 있으면 ‘저러다 진짜 죽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 무엇을 상상해도 '톰 형'이 그 이상을 보여주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2690?sid=103
8편도 기대할 만하다. 그의 액션 연기는 '만 62세'의 나이를 잊게 한다. 북극 초저온 심해에서 팬티 한 장 걸치고 수영하질 않나, 날아다니는 비행기 날개 위를 죽을힘을 다해 걸어 다니기도 한다. 수중전에 공중전, 자동차 격투신까지 황홀경이다.


30년 살신성인 액션의 정점…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89139?sid=103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파이널 레코닝')은 톰 크루즈가 30년간 선보인 살신성인의 서사를 망라한 작품이다. 1996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첫 영화가 개봉할 당시 33세이던 톰 크루즈는 여덟번째 작품을 선보이기까지 약 30년 동안 시리즈를 이끌어왔다.


[Cine리뷰]'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크루즈는 목숨이 두 개인가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50132
물론 관객에게 최상의 재미를 주려는 톰 크루즈의 블록버스터 노하우가 응집된 작품이니 만큼 지루할 틈이 없다. 믿음을 증명하는 요원답게 목숨 걸고 적진으로 돌진하길 여러번, 가슴 졸이게 하는 '리얼 액션'으로 탄성을 자아낸다. 지난 번엔 절벽에서 뛰어내리더니 이번엔 망망대해 뛰어들기, 굴러다니는 심해 잠수함에 들어가기, 경비행기에 매달려 싸움하기로 관객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톰 크루즈의 목숨이 2개인 듯한 비현실적 액션 비주얼에 어느 순간엔 "이걸 어떻게 찍었지?"라는 생각이 떠오를 만큼, 고수위 스턴트가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IS리뷰] 레전드의 레전드 ‘미션 임파서블8’, 시리즈물의 모범 답안②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37289
‘미션 임파서블8’은 앞선 시리즈들이 그러했듯 주인공 에단 헌트가 해결해야 할 명확한 미션과 목표를 제시한 후 드라마와 액션을 엮어낸다. 둘 중 방점이 찍힌 건 당연히 후자다. 영화는 전 시리즈들을 압도하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스펙터클이 주는 쾌락에 집중한다.


[리뷰] 톰 크루즈, 169분간 한계에 도전..'미션임파서블8', 시리즈의 정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28827
169분 동안 이어지는 긴 러닝타임 동안 톰 크루즈는 도전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 톰 크루즈가 멀쩡히 살아있다는 걸 알면서도 에단이 힘든 미션 앞에 설 때마다 눈을 질끈 감게 된다. 이게 과연 가능한 액션인지 감탄하며 영화를 보게 된다.


[심우진의 리뷰] '미션 임파서블 8', 아날로그 액션 블록버스터 미학에 대한 경의와 헌사
https://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76900
이 영화는 결론적으로 현재 기술 문명의 정점인 AI 시대에도 인간만의 감각, 상상력, 모험심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방대하고 복잡해 보이는 스토리텔링 외피 설정과 철학적인 무게감을 담은 내면 내러티브는 앞선 7편을 통해 어느 정도 풀어냈다. 덕분에, 8편에서는 보다 간결하고 몰입도 높은 전개가 이루어진다. 액션의 밀도와 내러티브의 응집력 또한 전작에 비해 확연히 향상됐다.


[클로즈업 필름]톰 크루즈, 당신 미쳤군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242559
크루즈는 이번에도 미친 짓을 한다. 이미 600m 높이 암벽에 맨 손으로 매달렸고(2편) 828m 높이 빌딩을 맨몸으로 기어오른데다가(4편) 군 수송기에 매달려 1500m 상공까지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고(5편) 7600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도 했으며(6편) 1100m 수직 절벽 위를 오토바이를 타고 뛰어 내린 적도 있다(7편). 그런데도 그는 이 모든 액션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려는 듯, 할 수 있는 한 물 속 깊이 들어가 도무지 나오려 하지 않고, 2400m 상공에서 시속 225㎞로 날아가는 비행기 날개 위를 걷는다. 더 이상 새롭다고 할 순 없을지도 모른다. 다만 단언할 수 있는 건 이런 액션은 이 시리즈 외에 없고, 오직 크루즈만 할 수 있다.


30년 살신성인 액션의 정점…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89139?sid=103
톰 크루즈는 직접 상공과 수중에서 액션을 소화하며 현실감을 더했다. 올해로 63세인 그는 나이가 무색하게 몸을 가누기 힘든 시속 225㎞의 강풍을 맞으며 비행기 날개 위에 서고, 무거운 잠수복을 입고 잠수함 속 어뢰를 피해 헤엄쳤다. 톰 크루즈의 살신성인 액션은 이번 영화에서도 여전해 시리즈의 정체성을 잇는다.


톰 크루즈, 다시 ‘불가능’을 깨다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최초 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95856
‘파이널 레코닝’은 시리즈의 정점이었다.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는 줄거리, 처음부터 이 순간을 위한 듯한 팀 플레이, 톰 크루즈니까 할 수 있는 스턴트, 그리고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몰입감까지. 올해 들어 극장에서 가장 볼만한 영화였다. 


'미션임파서블8', 대AI시대 톰 크루즈 실사 액션 고집...낭만 '합격' [Oh!쎈 리뷰]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06187
그럼에도 ‘합격’을 외치는 이유는 단순하다. 손쉬운 촬영이 가능한 2025년 할리우드에서 여전히 실사 액션을 고집하는 톰 크루즈의 낭만 때문이다. 1962년생, 만 62세의 톰 크루즈는 이제 환갑을 훌쩍 넘겼다. “소원이 자연사”라는 선 넘는 농담조차 팬들 사이에서 너스레처럼 오가는 이유는, 그가 30년간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헤리티지 속에서 실사 액션이라는 철학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팝업리뷰]‘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가 또 톰 크루즈 뛰어넘었다..30년 첩보 액션 마스터피스의 정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60970
재밌는 영화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톰 크루즈이기에 그가 더 이상 위험에 놓이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시리즈가 계속됐으면 하는 욕심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생길 듯하다.


[SC리뷰] "톰 형이 미쳤어요"…톰 크루즈의 마지막 '미션', 엔딩까지 화끈하게 '파서블'(종합)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276827
CG도 만들 수 없는 불가능한 액션 스턴트를 '광기' 하나로 해내고야 마는 톰 크루즈의 고집이 '미션 임파서블8'에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팬들에겐 오감을 충족하게 만드는 영화적 체험과 더할 나위 없는 감동, 그리고 마지막까지 다 쏟아낸 톰 크루즈의 에단 헌트를 보내야 하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마데우스][브릭레이어][분리수거] 시사회 신청하세요 2 익무노예 익무노예 6일 전10:38 7774
HOT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로튼 리뷰 번역(... 7 golgo golgo 6시간 전09:09 2768
HOT 누미 라파스·유태오 주연 첩보 액션 스릴러 <스트라타젬&... 1 카란 카란 14분 전15:09 107
HOT 제임스 맨골드 '1급 기밀' 넷플릭스 프로젝트 연... 1 NeoSun NeoSun 1시간 전13:53 615
HOT '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 칸영화제 기립박수 ... 3 NeoSun NeoSun 2시간 전13:23 756
HOT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25년 만에 6월 극장 대개봉 7 NeoSun NeoSun 2시간 전13:00 546
HOT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보고 스포 있음 8 하늘위로 2시간 전12:29 952
HOT (*내용 언급) <썬더볼츠*> 실험용 마스코트, 본편 재... 1 카란 카란 3시간 전11:32 816
HOT 노스포)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사회로 보고 온 초장... 27 갓두조 갓두조 9시간 전05:48 4683
HOT [넷플릭스] '아키라', '광장', '... 1 deskiya deskiya 4시간 전11:21 1097
HOT 제레미 레너, <나이브스 아웃> 신작에 대해 “마블 영... 3 카란 카란 4시간 전11:07 1400
HOT 실베스타 스탤론 클리프행어 재개봉 4K 리마스터 포스터 3 호러블맨 호러블맨 5시간 전10:07 645
HOT '슈퍼맨' 새 예고편에서 수정된 장면 11 golgo golgo 4시간 전10:27 2078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국내 언론사 리뷰 모음 2 시작 시작 5시간 전10:02 1147
HOT 명탐정코난 28번째 극장판 국내 개봉 예정 4 호러블맨 호러블맨 5시간 전09:58 581
HOT '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 칸영화제 시사후 5... 10 NeoSun NeoSun 6시간 전09:18 1740
HOT 영화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토끼발에 대한 저의 생각.. 10 jokerjack jokerjack 6시간 전08:47 2804
HOT '헝거게임즈 선라이즈 온더 리핑' 마야 호크, 릴... 2 NeoSun NeoSun 6시간 전08:57 590
HOT 덴젤 워싱턴-로버트 패틴슨-데이지 에드거 존스,범죄 스릴러... 2 Tulee Tulee 7시간 전08:13 591
HOT 파과 필사노트 1 진지미 6시간 전08:39 485
HOT 밀라 요보비치,액션 스릴러 <프로텍터> 첫 이미지 공개 3 Tulee Tulee 7시간 전07:49 1033
1175858
image
소보로단팥빵 4분 전15:19 55
1175857
image
카란 카란 14분 전15:09 107
1175856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14:16 567
1175855
image
전단메니아 전단메니아 1시간 전14:06 425
1175854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13:53 615
1175853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3:23 756
1175852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3:09 424
1175851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3:00 546
1175850
normal
하늘위로 2시간 전12:29 952
1175849
image
울프맨 2시간 전12:27 452
1175848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3시간 전12:15 484
1175847
normal
도미닉7 3시간 전11:57 356
1175846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1:43 451
1175845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1:42 402
1175844
image
카란 카란 3시간 전11:32 816
1175843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1:31 676
1175842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1:26 415
1175841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1:26 342
1175840
image
golgo golgo 3시간 전11:25 637
1175839
image
deskiya deskiya 4시간 전11:21 1097
1175838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4시간 전11:16 470
1175837
image
시작 시작 4시간 전11:15 657
1175836
image
golgo golgo 4시간 전11:14 580
1175835
image
카란 카란 4시간 전11:07 1400
1175834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1:02 344
1175833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1:00 504
1175832
image
덕쿠 4시간 전10:29 311
1175831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0:27 490
1175830
image
golgo golgo 4시간 전10:27 2078
1175829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0:24 373
1175828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0:24 441
1175827
normal
golgo golgo 5시간 전10:22 713
1175826
image
golgo golgo 5시간 전10:09 551
1175825
image
호러블맨 호러블맨 5시간 전10:07 645
normal
시작 시작 5시간 전10:02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