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크루즈 & 크리스토퍼 맥쿼리 GQ최신호 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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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션 임파서블 영화 제작이 시작될 때 가장 먼저 이뤄지는 일은, 시리즈의 주연 톰 크루즈와 오랜 시간 작가 겸 감독으로 함께해온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마주 앉아 서로에게 묻는 것이다.
“이번엔 뭘 하고 싶어?”
그 답은 언제나 같다. “어렵고 위험한 걸 하자.”
이처럼 세상에서 가장 광기 어린 액션 프랜차이즈인 미션 임파서블의 제작 뒷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 잭 바론
사진: 크리스토퍼 바론, 조시 하이트
https://www.instagram.com/p/DJl-GBUxz37/?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어찌보면 저 둘은 그 일부러 꼴통짓 골라서 하는 '잭애스' 시리즈.. 그 친구들의 현실끝판왕 버전 같습니다. ㅋㅋ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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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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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이널 레코닝 보고 오니 데드 레코닝은 스케일이 작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