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장편 연출 데뷔작 '더 크로놀로지 오브 워터' 첫 스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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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삶 전체를 기다려왔다. 바로 '더 크로놀로지 오브 워터'를 연출하기 위해서였다.
이 영화는 5월 16일 칸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며, 리디아 유크나비치의 감동적인 2011년 회고록을 원작으로 한다. 이 회고록은 작가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 알코올 중독, 그리고 글쓰기가 지닌 변혁적 힘에 대해 다룬다. 스튜어트는 이 책을 처음 읽은 순간부터 영화로 만들어야겠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말한다.
“하룻밤 사이에 이 책은 저에게 성스러운 텍스트가 되었어요.”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완성되기까지는 무려 8년이 걸렸다.
이모젠 푸츠, 소라 버치 등이 출연
https://www.vanityfair.com/hollywood/story/kristen-stewart-chronology-of-water-directorial-debut-cannes?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dhtwitter&utm_content=null
전기 드라마 로맨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감독 공동각본
이모겐 푸츠, 소라 버치, 짐 벨루시 등
5.16
* 이전에 뮤비, 단편, TV시리즈 몇편 연출. 장편연출은 데뷔작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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