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데야 러쉬, 공포 스릴러 'Corporate Retreat' 출연

오데야 러쉬(구스범스, 레이디 버드)가 풍자적인 공포 스릴러 Corporate Retreat에 캐스팅되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습니다.

릴리 크루그(플레인), 로사나 아퀘트(펄프 픽션), 애쉬튼 샌더스(문라이트), 앨런 러크(페리스 뷸러스 데이 오프), 시모나 타바스코('화이트 로터스') 등이 포함된 앙상블에 합류합니다.

"메뉴와 톱의 끔찍한 혼합"으로 묘사되는 이 영화는 복수심에 불타는 수련회 지도자에 맞서 생존을 위한 피비린내 나는 여행으로 변하는 기업 임원 그룹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주요 촬영은 6월에 아론 피셔(인사이드 더 레인)가 케리 리 로미오와 공동 각본을 쓴 대본을 연출하는 것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우리 가수(화이트 노이즈, 실험가)가 패시지 픽처스를 통해 프로듀싱을 하고 있습니다.

"오데야는 맡은 모든 역할에 감정적 깊이를 불어넣는 특별한 재능입니다."라고 싱어는 말합니다. "이번 출연진에 오데야를 환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그녀가 기업 리트리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객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7732/goosebumps-actress-odeya-rush-joins-horror-thriller-corporate-ret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