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미스 마블" 배우 야스민 플레처, AI 테마 공상과학 공포 영화 '오더모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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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은 야스민 플레처('미스 마블')와 트로이 베이커(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AI를 테마로 한 공상과학 공포 영화 '오더모어'에 출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억, 정체성,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이 영화는 초현실적이고 심리적인 공포와 인간의 상태에 대한 성찰을 결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젊은 여성이 신비로운 빅토리아 양식의 방에 갇혀 수수께끼 같은 AI 간병인과 함께 있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녀는 기억을 되찾기 위해 협상하던 중, 탈출의 열쇠를 쥐고 있을지도 모르는 잊혀지지 않는 도플갱어를 만나게 됩니다.
제작은 올해 말 애틀랜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공동 감독인 저스틴 솔레이먼과 허드슨 킹이 솔레이먼의 각본을 바탕으로 장편 데뷔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미스터 마블'은 의심할 여지 없이 꿈이었지만 저는 인디 영화를 정말 좋아합니다."라고 플레처는 말합니다. "오더모어는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인디 경험이며, 허드슨, 저스틴, 그리고 팀 전체와 창의적으로 협업하게 되어 기쁩니다."
"대본을 읽는 순간부터 이 이야기가 특별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베이커는 덧붙였습니다. "저스틴과 허드슨을 만나고 그들의 비전을 직접 들은 후, 그들이 진정으로 위대한 것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캐릭터는 배우가 꿈꾸는 캐릭터로, 두려움과 흥분을 동시에 떨게 만드는 캐릭터입니다."
이 영화는 지난달 전 Amazon MGM 스튜디오 임원 에도아르도 부시가 론칭한 '스물나인 팜스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개발 타이틀입니다.
솔라이먼과 킹은 매디슨 스테너, 캐리스 글린과 함께 더 디스토링 미러를 통해 제작할 예정입니다. 베이커, 부시, 타일러 콘돈의 총괄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부시는 "오더모어는 대담하고 비전 있는 스토리텔링 작품으로, 시장이 새로운 관객을 사로잡고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혁신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대화가 문화적 풍경을 지배하는 가운데 저스틴의 각본은 감정적 깊이와 서사적 정교함이 돋보입니다."
오더모어는 칸 영화제 마르세 뒤 필름에서 글로벌 판매를 위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7690/ms-marvel-actress-yasmeen-fletcher-to-star-in-ai-themed-sci-fi-horror-other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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