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판자
658 3 4
배두나,김윤석 주연의 드라마 장르.
기대보다는 밋밋하면서 심심한 영화 였음.
초반에는 이병헌 감독의 스타일로 가는듯하다가 중후반부 에서는 갑자기 건조하게 흘러간다.
다채로운 스타일의 개성강한 배우들이 여럿 등장하지만 그 역시 소생시키기에는 역부족 이었고 재능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