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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해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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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때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각자의 삶을 향해 가는 고등학생들의 학교를 배경으로 감시 시스템의 양면성 과 사회적 문제점 등을 풍자적으로 다룬 일본 청춘 드라마 였음.

여담이지만 연출은 이제는 고인이 되신 일본음악계의 레전드 류이치 사카모토 의 차남인 네오 소라 감독이 맡았다.아버지는 연기자로 아들은 연출자로 각자 영화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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