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산드라 나우드와 조지나 캠벨이 함께한 '인플루언서' 속편 '인플루언서' 랩

인플루언서의 작가 겸 감독인 커티스 데이비드 하더가 2022년 스릴러의 후속작인 인플루언서에 대한 제작을 조용히 마무리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습니다.

카산드라 나우드가 조지나 캠벨(바바리안)의 상대역으로 돌아옵니다. 또한 리사 델라마(서바이브), 조나단 화이트셀("사브리나의 차가운 모험"), 베로니카 롱("빌리 더 키드"), 딜런 플레이페어("레터케니") 등이 출연합니다.

속편은 태국에서 프랑스 남부로 액션을 옮기며, 살인과 신분 도용에 대한 젊은 여성의 소름 끼치는 매혹이 그녀의 삶을 혼란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습니다.

그것은 칸에서 국제적인 권리를 대변할 잭래빗 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하더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통제와 환상이라는 주제를 다시 살펴보고 싶었지만, 더 유혹적이고 더 위험하며 더 무감각한 새로운 각도에서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인식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영화입니다. 인플루언서 팬이라면 표면 아래에서 익숙한 것을 느낄 수 있겠지만, 진정한 재미는 이러한 연결이 얼마나 깊은지 발견하는 것입니다."

"커티스는 다시 한 번 현대적이면서도 매우 불안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슈더 수석 부사장 에밀리 고토(Emily Gotto)는 말합니다. "인플루언서는 분위기와 미적 감각으로 관객을 유혹한 후 더 어둡고, 더 똑똑하고, 훨씬 더 위험한 것으로 자릅니다. 바로 그런 종류의 비전 있는 장르 스토리텔링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잭래빗의 CEO 잭 캠벨은 "인플루언서를 전 세계와 공유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커티스는 모든 면에서 비전을 높였고, 영화는 더 우아하고, 더 불안하고, 더 뒤틀렸습니다. 칸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타이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7087/influencer-sequel-influencers-wraps-with-cassandra-naud-georgina-campb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