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퀘다르-마일즈 텔러,코미디 <포섬 송> 합류

<싱 싱>의 그렉 퀘다르 감독과 마일즈 텔러가 코미디 영화 <포섬 송>에 합류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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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삭 애덤슨이 각본을 맡고 클린트 벤틀리,리 스토비,텔러,퀘다르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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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자신감에 차 있는 내슈빌 스타 에디(텔러)의 어두운 비밀을 그립니다. 바로 히트곡을 낸 데뷔 앨범의 곡을 훔쳤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새 아내의 임신을 앞둔 에디는 후속 솔로 앨범을 써야만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절망적인 순간 에디는 마법의 주머니쥐라는 음악적 천재를 발견하고 그와 위험한 파우스트적 거래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