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슈퍼스타 리브 모건, 미이케 다카시의 'Bad Lieutenant: Tokyo'에 출연

"처키" TV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한 지 2년이 지난 오늘 밤, 데드라인은 WWE 슈퍼스타 리브 모건이 일본 공포의 거장 미이케 다카시 감독(아이치 더 킬러, 오디션)의 차기작 'Bad Lieutenant: Tokyo'에 출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오구리 슌(고질라 대 콩,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과 릴리 제임스(팸과 토미, 예스터데이)도 네온의 미국/일본 합작 영화 'Bad Lieutenant: Tokyo'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제목이 익숙하게 들린다면 데드라인은 다가오는 영화가 1992년 하비 케이텔 주연의 영화 '나쁜 중위'와 아벨 페라라 감독의 영화 '나쁜 중위'로 시작된 IP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후 고 에드워드 R. 프레스맨은 베르너 헤르조그 감독의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나쁜 중위: 포트 오브 콜 뉴올리언스'를 제작했습니다.

마감일 세부 사항, "Bad Lieutenant: Tokyo는 도쿄 경찰청의 부패 도박꾼인 나쁜 중위(숀 오구리)를 따라갈 것입니다. 그는 수수께끼 같은 FBI 요원(릴리 제임스)이 정치인의 딸(리브 모건)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도쿄에 도착한 후 얽히고설킨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한편, 야쿠자 지하 세계에서 활동하는 일탈적인 살인범이 그들의 움직임을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이스케 텐간(오디션, 13명의 암살자)이 각본을 썼습니다.

미이케 다카시는 찰리 XCX 주연의 무제 영화도 감독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6476/wwe-superstar-liv-morgan-starring-in-takashi-miikes-bad-lieutenant-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