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우의 캐스팅이야기를 재밌었던것을 꼽으라면 공형진의 쉬리이야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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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어디에있나 찾아보다가...
제가 알기로는....
공형진,강제규 중앙대 동문으로 알고있음..
그래서 쉬리라는 대형프로젝트 제작을 듣게됨 오디션 준비를 위해서 영화사 출근 자신이 갖고있는 게임기들고 100일가량 출근함...
당시 후보가 이범수,강성진,등등 기라성같은 배우들이 후보에 오름...하지만 결국 박용우가 캐스팅됨...공형진은 결국 좌절하고 영화사에 출근을 못함 이후 파이란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알린뒤 다양한 영화에서 조연급으로 활약하다가... 강제규감독이 다음으로 준비한것이 태극기휘날리며인데 그 시나리오를 가장먼저 공형진에게 줬다는 썰이있었거든요...근데 그 영상은 못찾았고요...
쉬리이야기를 찾아냄.,....
https://www.youtube.com/watch?v=cUetu1-q73g&list=LL&index=1
10분 28초부터 보시면됩니다.
여기에 배우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좋은 배우 좋은 연기자로 거듭날날이 언젠가는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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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