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후기

1688 1 7
소리가 과하게 큰데, 편집은 산만하네요. 액션은 극에서 겉도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서워야할 장면에서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CG와 구마 장면은 창고 영화임을 감안해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원패턴이라 지루하게 느껴졌어요. 이야기를 너무 아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등장인물의 과거사를 영화에 좀 더 삽입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2/10
문어생활
추천인 1
댓글 7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사운드가 범도2급만 아니면 좋겠네요 그때 귀 찢어질뻔 했습니다
22:23
25.04.30.

무비디렉터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그정도에 준합니다..ㅜ
22:25
25.04.30.
문어생활
와 내일 귀 터지겠네요
22:28
25.04.30.

무비디렉터
마동석 배우의 주먹도 그렇지만, 소리지르는 장면이 많습니다 ㅠ.ㅠ
22:29
25.04.30.
문어생활
아 갑툭튀…
22:35
25.04.30.

다들 마동석 주먹을 향해 돌진해서 죽어주는 cg 구성이 아쉬웠어요.
22:30
25.04.30.

선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극에 긴장감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22:33
25.04.3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