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오스카 투표자들, 후보작품 필수시청 엉터리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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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오스카 투표자들은 시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시사 앱에서 그냥 재생 버튼만 누르고, 오디오는 음소거하거나 다른 탭으로 넘어간다고 말했다.
“앱은 그저 당신이 재생했다는 것만 확인하면 돼요. 당신이 실제로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는 몰라요.”
(출처: https://variety.com/2025/film/awards/oscars-viewing-requirement-loopholes-1236380799/)
* 점점 더 오스카상 신뢰도가 사라지고 있네요. 저정도면 그냥 모인 사람들 개별 취향투표가 아니고 뭔가요.
무슨 오스카 영화동호회 인가요
NeoSun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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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08:55
6시간 전

솔직히 스트리밍으로 하면 안되고 오프라인 상영관 입장시 QR코드 찍고 나갈때 QR코드 찍은 사람만 투표할수 있게 해야함
09:29
5시간 전

왕정문
그게 맞네요. 하지만 현실상 힘들겠죠.
09:51
5시간 전
3등
지금은 저런 형식적인 확인이나 하지 그냥 DVD 스크리너로 배포하던 예전에는 더 심했을 것 같습니다. 이래서 캠페인에 돈을 많이 쓰는거죠.
10:24
4시간 전

영화동호회도 저거보다는 성의있게 감상하겠는데요...
11:0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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