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XCX,미이케 타카시 제목 미정 차기작 주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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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XCX가 일본 호러 감독 미이케 타카시가 올 여름 제작을 시작하는 신작 영화의 주연,제작을 맡는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 영화는 그녀가 스튜디오365 배너를 통해 제작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로버트 패틴슨이 또한 제작에 참여하고 로스 에반스가 각본을 맡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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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활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