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디 소버럴 & 하바나, 공포 액션 판타지 '아이엠 몬스터'에 리우 출연

데드라인은 새디 소버럴(솔트번)과 하바나 로즈 리우(그녀의 지옥, 출구는 없다)가 공포 액션 판타지 영화 '아이엠 몬스터'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을 슬퍼하던 중, 18세의 밀라(Somoverall)는 갑자기 자신이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 기생체를 볼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들의 슬픔을 덜어줍니다.

비전을 가진 친구 던(류)과 함께 밀라는 새로 얻은 능력을 이용해 여동생 루나가 악랄한 악마의 먹잇감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떠납니다.

리한나, 마돈나, 키드 쿠디 등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레오 번이 이 프로젝트의 장편 감독 데뷔를 합니다.

이 영화는 아이콘클래스트의 로버트 왈락과 제이콥 펄린이 매단츠, 미드 3월 미디어와 함께 제작했습니다. 필름 4가 총괄 프로듀싱과 공동 금융을 담당합니다.

AGC는 칸 시장에 앞서 국내용 CAA 미디어 파이낸스를 통해 이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 판매를 시작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5584/sadie-soverall-havana-rose-liu-to-star-in-i-am-a-mo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