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본 어게인'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83%)

https://www.rottentomatoes.com/tv/daredevil_born_again/s01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아몬 워만 - Empire Magazine
헬스키친의 최고 스타들이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다. (찰리) 콕스와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데어데블>과 거의 비슷하게 느껴지는 강력한 시즌을 선사한다.
(*넷플릭스로 먼저 공개됐던 오리지널 <데어데블>) 4/5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본 어게인>의 가장 중요한 성취는 오리지널 <데어데블> 시리즈에서 했던 작업을 빈틈없이 계승하면서, 다른 부분들 전반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이루었다는 점이다. A-
로스 맥인도 - Slant Magazine
슈퍼히어로 스토리와 법정 드라마를 결합한 이 드라마의 성공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3/4
니콜라스 콰 - New York Magazine/Vulture
<본 어게인>은 마블 TV 드라마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도, 혹은 새로운 시청자를 위한 입문작도 되지 못한다.
키스 왓슨 - Daily Telegraph (UK)
멋들어진 슈퍼히어로 묘기와 사회 분석의 세련된 대사가 혼합된 신선한 시리즈. 거슬리는 조합일 수 있지만 성공적이다. 4/5
밥 스트라우스 - TheWrap
이번에는 (주인공) 맷의 정신적 혼란이 좀 덜 마조히즘적이지만, 찰리 콕스는 독선, 영리한 변호사의 건방진 모습, 그리고 그 양쪽의 전투력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것을 밀접하게 유지한다.
매트 줄 - Boston Globe
오리지널 <데어데블>의 괜찮은 후속작인 <본 어게인>은 성인들을 위한 법정 드라마 방식의 폭력적인 범죄 스릴러다. 거칠지만 완성도 높은 이 시리즈는 마블의 큰 변화를 보여준다.
마이크 헤일 - New York Times
내러티브 형성이 부족해서 자경주의라는 주제가 가질 수 있었던 힘이 사라지고, 때로는 구역질나는 폭력을 위한 어설픈 변명거리로 전락한다.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너무 자주 질질 끌고 예측 가능한 이 디즈니+의 시도는, 3월 4일부터 공개되는데 과거의 실패들에서 배운 것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앨런 세핀월 - Rolling Stone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시즌은 여러 부분들을 꼴사납게 짜깁기한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같다.
켈리 로러 - USA Today
원래 놀라웠던 것을 “충분히 괜찮게” 카피했다. 2/4
앤지 한 - The Hollywood Reporter
하지만 <본 어게인>을 지루함에서 구해낸 건 오리지널 <데어데블>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요소들이다. 그 중 하나는 피스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도노프리오다.
아라미드 티누부 - Variety
캐릭터들과 어두운 톤에 완벽하게 녹아든 출연진이 나오는 이 시리즈는, 이미 잘 알려진 히어로를 재조명하면서 정의를 위해 싸워야 할 새로운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제시하는 놀라운 사례다.
멜라니 맥팔랜드 - Salon.com
콕스는 도노프리오보다는 덜해도 여전히 매력적인 주연이며, 이 시리즈에서 논의되는 모든 점들을 고려할 때 봐야 할 주된 이유가 된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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