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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미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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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나보다..이번에 봉준호 감독에게 제대로 낚인 기분이다.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지 정말 지루하고 뭔 이야기인지 통 모르겠음.

그리고, 제작비는 다 어디다 쓴것인지 또한 배우들의 연기도 뭔가 많이 부자연 스러웠다. 연출자 와 연기자들의 재능 낭비 재난수준이었음.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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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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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1등 와킨조커 25.03.01. 17:24
저는 재밌었지만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판자 작성자 25.03.01. 17:26
와킨조커
저에게는 지루한 시간이었습니다
와킨조커 25.03.01. 17:28
판자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초반장면들은 저도 정말 지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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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어깨랑 25.03.01. 17:43
전 지루할틈이ㅠ없던데
호볼호가 많이 갈리나봐요
판자 작성자 25.03.01. 17:50
어깨랑
호불호 상당할듯 합니다
3등 숙자21 25.03.01. 18:16
이야기 자체에 힘이 너무 떨어지다보니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과 감독의 연출력으로도 커버가 안되는 수준
판자 작성자 25.03.01. 18:31
숙자21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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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0406 25.03.02. 04:31

제작사인 워너에서 영화를 미루고 미룬 이유가 있었네요

판자 작성자 25.03.02. 14:55
james0406
그들은 계획이 다 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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