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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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나보다..이번에 봉준호 감독에게 제대로 낚인 기분이다.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지 정말 지루하고 뭔 이야기인지 통 모르겠음.
그리고, 제작비는 다 어디다 쓴것인지 또한 배우들의 연기도 뭔가 많이 부자연 스러웠다. 연출자 와 연기자들의 재능 낭비 재난수준이었음.
추천인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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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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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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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재밌었지만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17:24
1시간 전
와킨조커
저에게는 지루한 시간이었습니다
17:26
1시간 전
판자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초반장면들은 저도 정말 지루했습니다.
17:28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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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루할틈이ㅠ없던데
호볼호가 많이 갈리나봐요
호볼호가 많이 갈리나봐요
17:43
1시간 전
어깨랑
호불호 상당할듯 합니다
17:50
1시간 전
3등
이야기 자체에 힘이 너무 떨어지다보니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과 감독의 연출력으로도 커버가 안되는 수준
18:16
56분 전
숙자21
공감합니다
18:31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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