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미키 17>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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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봉감독님 색깔이 잘 드러난 블랙 코미디였어요!
전 상당히 만족하며 봤습니당😊
보면서 옥자랑 스타쉽 트루퍼스가 젤 많이 생각나더라고요ㅋㅋ
그리고 크리퍼들 생각 외로 꽤 귀여웠어요ㅎㅎㅎ
요 인형들 탐납니다
토니 콜렛이 꼬리를 싹뚝 자를 땐 저도 모르게 비명이 나올 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캐스팅도 다 찰떡같이 잘한 거 같아요
기회되면 한번 더 볼까 합니당ㅎㅎㅎㅎ
추천인 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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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형..^^
13:41
25.03.01.

golgo
갖고 싶어요ㅋㅋㅋㅋ
17:01
25.03.03.
2등
카란님 리뷰 기다리고 있었어요☺️저 인형으로 보니까 너무 귀여운데요?? 저도 봉준호 감독님 취향 잔뜩 담긴 <옥자>랑 비슷한 감상이었습니다!
13:51
25.03.01.

폴아트레이드
앗 저의 초라한 리뷰를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
딱 옥자 생각이 나더라고요ㅎㅎㅎㅎ
인형 넘 귀엽죠?🥰🥰
딱 옥자 생각이 나더라고요ㅎㅎㅎㅎ
인형 넘 귀엽죠?🥰🥰
17:03
25.03.03.
카란
엄청요 ㅎㅎ 인형 탐나네요🥰💡💡
22:35
25.03.03.
3등
크리퍼 너무 ㄱㅇㅇㅇㅠㅠㅠㅠ
14:27
25.03.01.

뚠뚠는개미
👍👍👍
17:03
25.03.03.

저는 나우시카 생각이..
16:37
25.03.01.

나옹이_
아, 나우시카 생각도 났어요!
감독님의 덕력이 모인 거 같았어요ㅎㅎㅎ
감독님의 덕력이 모인 거 같았어요ㅎㅎㅎ
17:04
25.03.03.
점프스케어 장면이 있어서
무서웠다는
무서웠다는
17:34
25.03.01.

와킨조커
토니 콜렛이 젤 살벌했어요ㄷㄷㄷ
17:05
25.03.03.
카란
소스에 집착하는 광기가 대단하죠.
17:10
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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