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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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영화...지만 너무 착해서 의외로 취향을 타는 영화가 됐달까?
모든 갈등은 결국 긍정의 에너지를 통해 해소되기에 생각보다 극적인 결말이 주는 카타르시스는 부족한 편,
하지만 그때의 아이들이 할 법한 형태의 서로를 받아들이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간다고 할 수 있겠다.
방금까지도 주먹질하며 피터지게 싸워놓고 의외로 쿨하게 화해하고 또 웃으며 어깨동무할 수 있는 십대의 치기처럼
요즘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굉장히 의기소침해졌던 나로선 조금은 힘을 얻은 영화였으니까.
춤추는 장면들도 멋있었고, 이레의 환한 달덩이같은 웃는 얼굴이 영화 끝나고도 계속해서 떠오른다.
PS : 아...보기 직전 첫번째 키스를 봤는데, 괜찮아 마지막에 나오는 극중극의 제목이 마지막 키스였던 건 좀 웃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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