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시 폰시롤리,<구니스> 속편 각본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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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헨리>의 팟시 폰시롤리가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는 고전 성장 영화 <구니스> 속편의 각본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번 속편 발전은 전편의 배우들이 케 후이 콴의 손과 발을 찍는 의식을 기념해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있었던 재회로부터 약 2주 후에 나왔습니다. 원작은 올해로 개봉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는 수십 년 동안 떠돌았지만 팬과 일부 오리지널 캐스팅 배우들의 끊임없는 소문과 관심에도 실현되지 않았는데 특히 작년 가을만 해도 출연했던 중 배우 중 일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이번 속편의 줄거리를 포함한 다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스티븐 스필버그,크리스티 마코스코 크리거,홀리 바리오,크리스 콜럼버스가 제작하고 로렌 슐러 도너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