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레그스 감독 신작 호러 '더 몽키' 로튼 초기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monkey

<롱레그스>의 오즈 퍼킨스 감독 연출, 스티븐 킹 소설 원작...

탑 크리틱 3개만 우리말로 옮겨봤습니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네요.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여러 현대 공포영화나 단편 소설들을 각색한 많은 영화들에서 볼 수 있는 군더더기가 (이 영화에는) 없다. 3/4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활기찬 스토리텔링의 효율성과 장난기를 지닌 <더 몽키>는 다른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영화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감독 오즈) 퍼킨스는 유쾌한 한밤중의 광기를 위해 논리에 반기를 들고, 죽음을 그 어느 때보다 웃기고 끔찍하게 그렸다. 3.5/5

케이티 라이프 - AV Club
<그렘린>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결합한 이 영화는, 언제든 칼날이 떨어질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단두대에 머리를 박은 채 걸어 다니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그린, 심술 맞은 소규모 호러 코미디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