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에상> ‘스폰서‘ 8사→마침내 1사로… <마루코는 아홉살>은 스폰서 기업 0

 후지 테레비의 인기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일요일 오후 18시 30분)이 26일에 방송되어, 스폰서가 '니시마츠야'뿐이 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카이 마사히로의 여성 트러블에 후지 테레비 편성 간부가 관여했다는 보도 등을 둘러싸고, CM금지를 결정한 기업이 속속. 12일 방송에서는 8사가 '스폰서'로 크레딧 되고 있었지만, 19일의 방송에서는 4사로 격감해, 일부의 CM이 AC 재팬으로 교체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날은 더 감소해 '스폰서'에 이름이 있던 것은 니시마츠야 뿐이었다.

 또, 오후 6시부터 방송하는 <마루코는 아홉살>에서는 스폰서 회사의 명의 표시는 1사도 없고, 평상시라면 제공사명이 표시되는 장면에서는, 마루코의 놀란 얼굴이나, 악몽에 짓눌리는 정지화면이 흐르고, CM도 AC재팬 뿐이었다.

 인터넷에서는, <사자에상> <마루코는 아홉살>이 트렌드에 들어가, '충격적…' '사자에상의 스폰서가 니시마츠야 밖에 없다…' '사자에상의 스폰서는 꽤 있었는데 니시마츠야 뿐. AC 재팬의 CM 투성이' '사자에상의 스폰서가 니시마츠야만으로 되어 있다' '마루코는 아홉살 스폰서가 없다!' '마루코는 아홉살이 스폰서가 없는 거에 여러가지 추측하지 마라' 등의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원문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802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