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올해 신작 계획중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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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은 올해 새 영화를 촬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마지막 영화는 2018년의 버닝이었습니다
(via @NewYorker)
은퇴 소문이 도는 가운데, 한국의 거장 이창동 감독(70세)이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은퇴설을 부인하며 현재 신작 영화를 집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촬영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전했지만, 그 외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18년의 '버닝'으로, 아마 그의 최고작으로 꼽힐 만한 영화이지만, '시'와 '밀양', '박하사탕' 등 그의 필모그래피는 걸작들로 가득합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4/5/lee-chang-dong-will-soon-decide-what-his-next-film-will-be-ap6n3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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