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 로튼 초기 리뷰들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lord_of_the_rings_the_war_of_the_rohirrim
아직 해외 비평가들 리뷰 등록 중인데...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입니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반지의 제왕> 영화 시리즈 중 4번째로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좋은 얘기 같겠지만, 영화 시리즈가 4편뿐이라는 걸 기억하길.
프랭크 셱 - The Hollywood Reporter
톨킨 세계관의 세세한 부분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로히림의 전쟁>의 시각적으로 웅장하고 신화적인 스토리텔링 자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34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좀 길더라도 말이다.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로히림의 전쟁>은 당신이 알고 사랑하는 영화들과 똑같다고 설득하기 위해 열심히 애를 쓴다. 하지만 양의 탈을 쓴 기업의 또 다른 상품일 뿐이라는 의심이 자꾸만 든다. 2/5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스토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흥미진진하지 않다. *영상도 보기 안 좋다. C-
(*일본 롤플레잉 게임의 애니메이션 컷씬을 보는 것 같다.)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로히림의 전쟁>은 *비슷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너무 뻔한 작품처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일반 관객들은 이 범작은 건너뛰고 실사판 <The Hunt For Gollum>을 기다렸다 볼 수도 있겠다.
(*(<반지의 제왕> 3부작 시리즈)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열렬한 톨킨 팬들은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실사 영화들을 보면서 느낀 스릴을 줄 정도로 대단하지 않다.
저스틴 클라크 - Slant Magazine
이 영화는 최첨단 일본 애니메이션과 피터 잭슨의 오리지널 3부작 영화가 확립한 시청각 언어를 결합했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