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H.민,인디 드라마 <핸들 위드 케어> 출연

저스틴 H.민이 인디 드라마 <핸들 위드 케어>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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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제임스 톰슨이 장편 데뷔작으로 연출과 함께 민과 기획을 맡으며 또한 니콜 브리든 블룸,엘리자베스 페이지,존 루드니츠키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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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콜(민)이 리스(브리든 블룸)과의 1년 간의 결혼 생활의 이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립니다. 콜이 일련의 법적 장애물을 뛰어넘는 동안 이혼의 비극적 현실을 알게 되고 실제로 공동 자산인 결혼 선물을 뜯지 않은 채 온라인에 팔아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의 부조리는 콜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그는 비유적으로나 문자 그대로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평가하면서 이 여정을 시작하며 결혼 산업 컴플렉스에 대한 논평과 함께 숙련된 냉소주의를 보입니다. 그러나 크레이그리스트,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이베이를 통해 만난 낯선 사람들은 그의 세상에 대한 지친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그의 절친(페이지,루드니츠키)의 임박한 결혼으로 콜은 사회가 모든 사람을 행복한 결말로 프로그래밍한다는 자신의 믿음을 조화시키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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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렛 하시아,애심 아후자가 제작하고 또한 존 B.오루크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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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터 제레티,마이클 시릴 크레이튼,아미르 아리슨,캐서린 커튼,윈슬로 브라이트도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