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타워즈: 스켈레톤 크루' 로튼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tv/star_wars_skeleton_crew/s01
디즈니의 새 스타워즈 드라마인데 아동 타깃인 것 같습니다.
연출 맡은 감독들이 쟁쟁한데.. 한국계 정이삭 감독도 참여했어요.
탑 크리틱만 옮겼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에드 파워 - Daily Telegraph (UK)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엉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귀여운 어린이 드라마 이상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도 <스켈레톤 크루>는 스필버그식 시끌벅적 모험물로서는 성공했다. 4/5
존 누겐트 - Empire Magazine
계속 확장되는 스타워즈 시리즈 중 완벽하게 재밌는 신작, 경쾌한 디자인에, 진정 사랑스러운 어린 배우들이 전면에 나섰다. 3/5
잭 핸들 - Boston Globe
모든 장점들이 하나의 단점에 묻혀버렸다. 바로 TV 드라마로 어울리지 않는 설정이라는 것.
제이크 헬름 - Times (UK)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한 모험이지만 어린이만을 위한 것은 아닌데, 이건 보기 드문 사례다. 특히 이렇게나 스릴 넘친다면 칭찬받아 마땅하다. 4/5
켈리 로러 - USA Today
복잡하지 않고 직설적인 게 스토리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방해도 된다. 아이들이 주인공이며, 주 시청자들도 아이들일 것이다. 2.5/4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믿고 보는 감독들과 훌륭한 어린 배우들, 그리고 수상쩍은 허세꾼을 연기한 주드 로의 출연으로 아주 먼 옛날의 마법을 어느 정도 재현한 가족 모험물이다.
앨런 세핀월 - Rolling Stone
<스켈레톤 크루>는 뻔뻔한 팬 서비스에 그치지 않을 정도로 스토리텔링이 탄탄하다.
다니엘 피엔버그 - The Hollywood Reporter
(이야기 속) 위기가 크지 않고, 주제가 가볍고, 10대 취향인 모험물로, 무한한 은하계의 탐험되지 않은 구석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동시에 유쾌하게 친숙한 느낌을 준다.
앨리슨 허먼 - Variety
<스켈레톤 크루>는 말 그대로 스타워즈를 새로운 장소로 가져간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짧은 이야기 속에서 추억을 소환하기보다는, 실제 유년기에 뿌리를 둔 스타워즈 쇼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벤 트래버스 - indieWire
<스켈레톤 크루>는 우울할 정도로 익숙하게 시작되는데, 주드 로가 나오기 전까지 주인공들을 엉망진창으로 소개하며 대체로 지루하게 흘러간다. C+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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