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llowarrior’ – 밀리 샤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할로윈 영화 출연

아리 아스터의 유전 배우 밀리 샤피로가 '할로와리어'에서 공포 장르로 돌아왔고, 버라이어티가 오늘(위) 첫 소식과 함께 첫 공개 사진을 공유합니다.

벤 소탁 감독이 연출하고 자신의 콘셉트 증명 단편 영화 스캐빈저를 원작으로 한 공포 영화 '할로와리어'는 할로윈 이브에 종말론적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밀리 샤피로가 지구상의 마지막 소녀이자 인류 종말 전염병의 유일한 생존자인 펌킨 역을 맡아 할로윈 전날 황무지를 청소하며 생필품을 구입합니다....

"펌킨의 외로운 명절 의식은 무시무시한 탈리아(샤닌 소사몬)가 이끄는 야만적인 침입자 무리가 문 앞에 도착하면서 중단됩니다. 수적으로 우세하고 사탕, 재치, 무기로 무장한 펌킨은 밤을 살아남기 위해 격렬하게 맞서 싸워야 합니다."

소탁은 제작을 마무리한 '할로와리어'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습니다. 버라이어티는 "시네틱은 북미 판권을, 건축가는 영화를 선판매하고 해외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자니 러셀('베티')과 AJ 보웬('유어 넥스트')도 주연을 맡았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46925/the-hallowarrior-milly-shapiro-stars-in-post-apocalyptic-halloween-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