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니콜라스 갈리친,애니메이션 <윙스 오브 프리덤> 목소리 출연
에바 롱고리아,니콜라스 갈리친이 <발레리나> 제작진이 참여하는 멕시코 배경의 애니메이션 어드벤쳐 <윙스 오브 프리덤>에 목소리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로랑 제이통이 연출과 함께 닉 루딩턴,토비 데이비스와 각본을 맡습니다.
이 영화는 운명의 꼬임이 자신을 안전 지대에서 밀어낼 때까지 숨겨진 새 서식지에서 안전하게 살았던 집을 사랑하는 독수리 살라나(롱고리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여기에 두려움 없는 스위프트이자 애니멀 에어 포스 일원인 피로 중위(갈리친)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함께 세상을 장악하려는 악의적인 AI인 이터니티에 맞서야 합니다.
스튜디오카날이 공동 제작과 함께 프랑스,영국,독일,오스트리아,베네룩스,폴란드,호주,뉴질랜드 등에서 직접 배급할 예정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인간이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AI로 전환한 새로운 미래 세계를 소개하지만 AI 드론이 인류를 지구 생존의 주요 적이라 식별하면서 계획이 실패하는 모습을 통해 2340년까지 드론 군대가 지구를 점령하고 인간이 거의 멸종하는 가운데 새로운 저항이 일어나고 전 세계의 용감한 새와 동물들이 인류의 마지막 생존 희망인 애니멀 에어 포스를 만들기 위해 함께 뭉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4년 간 대학들,철학자,인류학자들과 협력해 연구하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캐릭터 중심의 이 영화는 최고 수준의 애니메이션과 완벽하게 개발된 각본을 자랑하고 이전에 나온 <슈퍼배드>보다 좀 더 적은 제작비로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올 2026년 중 개봉할 예정입니다.
Tulee
추천인 1
댓글 3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