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카 먼로,1992년 고전 스릴러 <요람을 흔드는 손> 리메이크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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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 먼로가 20세기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1992년 고전 스릴러 <요람을 흔드는 손> 리메이크판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미셸 가자 세르베라가 연출하는 이 영화에서 그녀는 사악한 유모로 출연하며 테드 필드,마이클 샤에퍼,마이크 라로카가 제작합니다.
원작 영화는 자신의 아기를 떠나보낸 후 화가 난 뒤틀린 과부가 아이들과 남편을 자기 것으로 삼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한 가족의 유모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이번 리메이크판은 미카 블룸버그가 각본을 맡으며 소스에 의하면 먼로가 유모 역을 위한 첫번째 선택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