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하트] 예고편과 줄거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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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 만든 리리의 슈트는 와칸다에 두고왔음
MIT에서 퇴학당함. 그 결과 연구 및 디자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법적인 방법을 찾고 있음
앤서니 라모스가 빌런 역.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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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섬의삼지안 -
nion -
Mamp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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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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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다자인은 아이언맨보다 워머신에 가깝네요
15:24
24.08.10.
2등
캐릭터를 아예 가난에 탈법적인 그쪽으로 맞췄군요
15:50
24.08.10.
3등 부정적인 여론을 잠재우려면 예고편이 강렬해야 할텐데
생각보다 썩 강렬한 부분은 없네요…
그래도 잘 됐으면 하는 저도 흥미가 확 끌리진 않아요…
생각보다 썩 강렬한 부분은 없네요…
그래도 잘 됐으면 하는 저도 흥미가 확 끌리진 않아요…
18:52
24.08.10.
마블 1세대 실사화 이후
실사지만 아무리봐도 현실같지 않고 만화에 반쯤 걸친
그 '애매한' 세계관의 경계에 이 아이언하트가 있는듯 하네요.
예를 들자면 호불호 떠나서
인피니티워, 이터널스 즈음 까지는 SF적인 개연성에 어떻게든
끼워 넣으려는 노력이 느껴졌는데
마블즈나 아이언하트 이런 작품은 개연성은 그냥 손을 놔버린듯하고
세계관내의 핍진성만 맞춰가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아이언하트가 성공한다면 앞으로도
실사의 옷을 입힌 만화로서 이런 경향이 계속될 듯 함...
실사지만 아무리봐도 현실같지 않고 만화에 반쯤 걸친
그 '애매한' 세계관의 경계에 이 아이언하트가 있는듯 하네요.
예를 들자면 호불호 떠나서
인피니티워, 이터널스 즈음 까지는 SF적인 개연성에 어떻게든
끼워 넣으려는 노력이 느껴졌는데
마블즈나 아이언하트 이런 작품은 개연성은 그냥 손을 놔버린듯하고
세계관내의 핍진성만 맞춰가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아이언하트가 성공한다면 앞으로도
실사의 옷을 입힌 만화로서 이런 경향이 계속될 듯 함...
19:19
24.08.10.
차라리 이게 캐릭 첫 데뷔였다면 이렇게 부정적인 시선은 없었을지도.. 왜 블랙팬서2 영화에 어거지로 아이언하트 끼워서 팔았을까???
걍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 관련 캐릭이니 워머신이나 패퍼 포츠, 해피 호건이랑 엮어야지.. 억지로 블랙팬서로 데뷔하니 영화도 망했고, 캐릭도 망한거 보면 정말 악수 of 악수네요.
걍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 관련 캐릭이니 워머신이나 패퍼 포츠, 해피 호건이랑 엮어야지.. 억지로 블랙팬서로 데뷔하니 영화도 망했고, 캐릭도 망한거 보면 정말 악수 of 악수네요.
23:18
24.08.10.
계속 밀어붙이는걸 보니 저 행태를 본 할리 키너가 "너 그러면 안되 멈춰" 하면서 나온다에 걸겠습니다.
10:32
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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