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이 무비: 비키니 시티를 구하라' 로튼 리뷰
<스폰지밥> 시리즈 스핀오프 영화입니다.
넷플릭스에서 한국어 더빙으로도 볼 수 있어요.
아담 그레이엄 - Detroit News
놀랄 필요 없다. 비키니 시티는 계속 살아남을 것이고 스폰지밥과 그의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다. <다람이 무비>는 해변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이야기다. C
캐서린 브레이 - Guardian
보통의 관객들에겐 감정적인 충격이 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스폰지밥 본인처럼 완전히 빨아들인다(몰입시킨다). 3/5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어른들 기준에선 별 감흥 없지만, 애들이 보기엔 문제없다.
매트 브루넷 - AniMat's Review (YouTube)
<다람이 무비: 비키니 시티를 구하라>는 스폰지밥 영화들 중 최악일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최악의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이며, 스폰지밥이 나오는 최악의 영상물이다. 3/10
조슈아 라이언 - FandomWire
주로 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람이 무비: 비키니 시티를 구하라>는 장편 영화 러닝타임의 색깔과 소리를 제공할 따름이다. 3/10
케이시 총 - Casey's Movie Mania
첫 스폰지밥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영화가 바닥을 찍었다. 1/5
브라이언 온도르프 - Blu-ray.com
(워터파크 안에서 벌어지는 추격전 등) 기발한 장면들이 나오며, 대부분 제작진이 의도한대로 이야기와 연결된다. B-
프라밋 채터지 - Digital Mafia Talkies
우스꽝스럽고 재밌으며, 소비지상주의에 대한 놀랍도록 적절한 비판을 제시한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