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엑스맨 & 데드풀‘ OTT로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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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데드풀이 취향이 아니었고, 이번편도 오로지 울버린과 로라 땜에 볼까도 했는데 평들 보니 극장서 굳이 볼 정도까진 아닌듯 하네요. 진득히 OTT 기다리렵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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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래도 충분할 것 같네요.
03:11
24.07.28.

라이언캔슬링
요즘은 극장관람 할만한지 가치를 따지게 되네요
08:27
24.07.28.
2등
솔직히 평에 휩쓸리는건 의문이긴 하다만, 뭐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 그런거죠
07:02
24.07.28.

gauntlet
뭐 휩쓸리는 정도까진 아닙니다 ㅎㅎ.
원래부터 취향이 아닌 점이 크죠
원래부터 취향이 아닌 점이 크죠
08:27
24.07.28.
3등
전 극장가서 보고왔는데 저도 그닥 취향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나오는 준수한 히어로무비라는 점을 착안해서 거의 1년만에 극장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사실 저 또한 앞으로 마블 영화는 극장가서 볼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해서, OTT로 관람해야겠다고 맘 먹은지 오래입니다. ㅋㅋ
사실 저 또한 앞으로 마블 영화는 극장가서 볼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해서, OTT로 관람해야겠다고 맘 먹은지 오래입니다. ㅋㅋ
09:55
24.07.28.

갠적으로 호불호 엄청 갈릴듯 합니다 찐마블팬이 아니라면 영화관용의 가치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블록버스터급영화도 아니라서여..
전 데드풀1,2가 엄청 제스탈의 영화였음에도 별로였습니다..
블록버스터급영화도 아니라서여..
전 데드풀1,2가 엄청 제스탈의 영화였음에도 별로였습니다..
11:57
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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