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1세기 최고의 해외영화 명대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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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녕, 자기 오늘 힘들었어? 외로워 보여 내가 고쳐줄게.. 정말 착한 ‘조’처럼 보이네" - 블레이드 러너 2049
2."그 동전 주머니에 넣지마.. 그건 행운의 동전이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3."닥쳐! 닥닥닥닥닥닥쳐!!" -펀치 드렁크 러브
4."아뇨 이 책은 저를 위한 겁니다" -타인의 삶
5."너는 유리인간이 아니야"- 아멜리에
6."일 하러 가야 돼" -8마일
7."생각의 가장 작은 씨앗도 자랄수 있어. 자라나서 너를 규정하거나 파괴할수도 있지"-인셉션
8."왜 그리 심각해?" -다크 나이트
9."미리 이별 연습을 해봅시다" -화양연화
10."아침이면 술은 깨지만 이사벨 넌 여전히 아름다울 거야"- 몽상가들
11."신을 만나러 갈 시간이군"-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12."빛이 사라지면 너에게로 갈게"-렛미인
13."달빛을 쫒아 뛰어 다니는 구나 달빛속에선 흑인 아이들도 파랗게 보이지 너도 파랗구나 이제 널 이렇게 불러야겠다 블루"-문라이트
14."뒤돌아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15."안 죽으면 됩니다" -허트 로커
16."올라와서 한잔 할래요?" -원스어폰어타임인 할리우드
17."나는 그 곳에 있지만 그 곳엔 아무도 없다. 나는 유령이다."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18."네가 없는 곳은 기억나지 않아" -이터널 선샤인
19."그거알아?유티비치? 이게 내 걸작이 될것 같아"-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아이를 지켜 무슨 일이 있던 남들이 뭐라하던 아이를 지켜"-칠드런 오브 맨
21."유키...키가 컸구나..."-아무도 모른다
22."도살장처럼 변해버린 잔혹한 세상에도 희망은 존재하지"-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3."총을 들었으면 덤벼들고, 칼을 들었으면 튀어."-아이리시맨
24."이 볼펜을 나한테 팔아봐"-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
25."이 이야기가 어쩌면 당시 국가의 상황을 모두 이야기해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하얀 리본
26."추워서요"-피아니스트
27."아이를 하나씩 죽이면서 울음을 멈추면 그만하겠다고 말해요"-도그빌
28."아버지야? 어머니야?.. 결정했니..?"-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29."그런말을 하는건 부끄럽고 그런일을 하는건 부끄럽지 않아?" -4개월 3주 그리고 2일
30."아무래도 내 병은 업보인가봐. 젊었을 때 공산주의자를 너무 많이 죽였고...농장에서 일하면서 벌레도 너무 많이 죽였어."-엉클분미
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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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겠다니... 어딜 신입 주제에 야근이야.. 타박하던 장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