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 파트 2' 각본 계속 진행중

‘The Batman: Part II' Script is Still Being Worked On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6/17/the-batman-part-ii-script-is-still-being-worked-on
제임스 건은 2025년 개봉을 2026년 10월 2일로 연기한 후, 매트 리브스가 여전히 "배트맨: 파트 2"의 각본을 작업 중이며, "맷이 준비되었다고 생각할 때" 제출될 것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건은 또한 3부작이 취소되었다는 소문을 반박했습니다.
리브스는 타당한 이유로 이번 영화를 천천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내년은 특히 건의 DCU에서 "수퍼맨: 레거시"가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영화가 될 것입니다. 2025년 말에 촬영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또 다른 DCU 배트맨 영화 "더 브레이브 앤더 볼드"도 있습니다.
리브스의 "배트맨" 속편에 대해 마지막으로 들었는데, 2025년 2월 또는 3월경 영국에서 프로덕션을 시작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배리 키오건의 조커는 이번 작품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속편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은 조 크라비츠, 앤디 서키스, 제프리 라이트, 그리고 콜린 파렐입니다. 일명 로빈이라고 불리는 딕 그레이슨이 이 시기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실제로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촬영감독 그렉 프레이저는 속편에 대한 그의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2년 전에 개봉한 "배트맨"이 사실 우리가 로버트 패틴슨을 스크린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이지만, 그는 그 이후로 다른 어떤 영화에도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그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에서 보여지기로 되어 있었지만, 우리 모두는 그 영화의 지연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패틴슨은 또한 최근에 발표된 파커 핀의 리메이크 "포제션"에서도 주연을 맡을 예정이지만, 우리는 언제 그 영화가 촬영을 시작해야 하는지 완전히 확신할 수 없습니다.
"배트맨"은 애플렉 이후 케이프 크루세이더를 위한 야심찬 복귀작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3억6천9백3십만 달러, 다른 나라들에서 4억1천6십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총 7억7천9십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리뷰 또한 꽤 훌륭했습니다.
매트 리브스 감독
로버트 패틴슨, 앤디 서키스, 제프리 라이트
2026.10.2
*
NeoSun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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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재대로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물론, 다크나이트를 넘어서는 건 아마도 무리가 있겠지만...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