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포 영화 <소름> 드라마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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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방영된 공포 영화 <소름>(2014), <소름 2>(2017)가 TV 시리즈 <The Creep Tapes>로 재탄생했다.
영화 버전은 돈이 아쉬운 비디오 촬영 기사가 좋은 조건의 일자리를 얻게 되지만, 의뢰인에게는 숨겨진 얼굴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드라마 버전은 ‘세상에서 가장 흉악하고 사회적으로 가장 불쾌한 연쇄살인범의 비밀 보관소에 있는 비디오테이프 컬렉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각 에피소드마다 전설적인 ‘크립 테이프’ 중에서 새로운 피해자가 등장한다는 내용이다.
원작의 주연이자 공동 각본가인 마크 듀플래스와 감독이자 공동 각본가인 패트릭 브라이스가 공동 제작자로, 브라이스가 전 에피소드의 메가폰을 잡는다.
또한,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작품은 듀플래스 브라더스 프로덕션이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해 제작한 작품 중 하나다. 대형 스튜디오에 제작비를 요청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IP를 관리하면서 단기간에 라이선스 계약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일본 ei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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