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흉기난동 진압에 도움을 준 오타쿠가 화제네요
중복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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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을 진압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준 다음 만화 [장송의 프리렌]의 캐릭터 힘멜을 언급하며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겁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얼굴에 붙인 저건 진압 과정에서 생긴 상처 때문이고 17살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힘멜은 저 작품 내에서 온갖 선행을 많이 한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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