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엘사 파타키 출연한 두 캐릭터 씬

3902 5 6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 스타를 처음 볼 때, 그녀는 퓨리오사의 어머니 메리 자바사('애니원 벗 유' 샤를리 프레이저)가 많은 어머니들의 그린 플레이스에서 폭력적으로 납치되었을 때의 어린 딸(처음에는 알리라 브라운이 연기하고 나중에는 애냐 테일러-조이가 연기함)을 쫓는 부발리니 제너럴을 연기합니다.
그 캐릭터는 능력 있고 영웅적이었지만, 다음에 우리가 파타키를 보는 장면은, 전혀 다른 노튼 씨를 연기하게 됩니다. 군벌 디멘투스(파타키의 실제 남편 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이끄는 사악한 폭주족 조직의 일원인 노튼은 상처로 뒤덮여 있고 장군이나 파타키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녀는 디멘투스가 자신의 무리에게 어린 퓨리오사 앞에서 남자를 궁지에 몰아넣으라고 지시하는 장면에서 가장 눈에 띄게 등장하는데, 퓨리오사는 그녀의 우리에서 혐오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아래 대조를 위해 영화에서 파타키의 두 캐릭터의 이미지를 모두 보세요.
https://ew.com/elsa-pataky-two-separate-roles-furiosa-mad-max-saga-8650636?utm_campaign=entertainmentweekly&utm_content=likeshop&utm_medium=social&utm_source=instagram
NeoSun
추천인 5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0:52
24.05.29.

golgo
아 저는 이때 숙녀 한명이 퓨리오사를 말 한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어린 퓨리오사에게 Lady 라는 표현을 안썼겠네요 ㅎㅎ
12:57
24.05.29.
2등
앞에 금발 여전사는 햄스워스 아내인 줄 알았는데 뒤에 나온 여자는 분장을 엄청 해서 전혀 못알아봤네요 ㄷㄷ
13:09
24.05.29.
3등
몰랐습니다.
13:42
24.05.29.

그야말로 변신의 귀재
19:21
24.05.29.

알고보니눈에 들어오더라구요
18:41
24.06.0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크리스 헴스워스가 "숙녀 한 명과 신사분들"이라고 할 때 숙녀였죠.
분장 살벌하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