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팩,애니메이션 <더 킹 오브 킹스> 제작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모팩 애니메이션이 '데이비드 코퍼필드','위대한 유산'의 작가 찰스 디킨스와 예수의 삶에 영감을 얻은 새 애니메이션 <더 킹 오브 킹스>를 제작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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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대표 장성호가 직접 연출하는 이 영화는 사후 출간된 디킨스의 소설에 영감을 받아 제작 중이며 최근에 최종 단계에 있고 배급사를 찾고 있으며 제작팀이 조용히 나중에 공개할 예정인 이 애니메이션에서 유명 목소리 배우들과의 대화를 조용히 녹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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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메이션은 찰스 디킨스와 막내 아들 월터가 디킨스 가문의 명절 전통이었던 유명한 작가의 단편 소설 '더 라이프 오브 아워 로드'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내용을 그립니다. 이 소설은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수십 년 후인 1934년까지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두 사람과 그들의 고양이 윌라가 주목할만한 친구들과 적들이 등장하는 예수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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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롭 에드워즈와 함께 각본을 맡고 앤퍼니 킴이 제작하고 제이미 토머슨,앤드류 만이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