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젠틀맨: 더 시리즈' 로튼토마토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gentlemen/s01

2019년에 나왔던 가이 리치 감독 영화 <젠틀맨>의 스핀오프 TV 시리즈입니다. 3월 7일 넷플릭스 공개.

탑 크리틱만 옮겼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관련된 모든 캐릭터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신경 쓰기 어려울 정도로 시즌 전체의 내러티브가 늘어지고 질질 끌린다.

로렌 사너 - New York Post
너무 진지한 척하지 않는 갱스터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젠틀맨: 더 시리즈>는 신나고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앤지 한 - Hollywood Reporter
이 시리즈는 건성건성 진행되고, 감정 또한 제대로 실리지 않은 것 같다.

비키 제솝 - London Evening Standard
모든 게 과거의 것을 지겹게 재탕하는 것 같지만, 놀랍게도 나는 이 드라마가 싫지 않았다. 빠른 자동차들, 점점 더 막나가는 나쁜 놈들, 그리고 모든 게 스펙터클하게 잘못되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 4/5

밥 스트라우스 - TheWrap
전체적인 인상은 창조적 리메이크이지만, 새로운 <젠틀맨: 더 시리즈>가 전혀 새롭지 않다는 건 좀 실망스럽다. 하지만 어떤 멋쟁이가 말했듯이, 즐거움은 목적지에 있는 게 아니라 거기로 가는 여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