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바티스타, “이번에는 섬뜩한 악당을 연기하고 싶다”

미국 기즈모도(Gizmodo)와의 인터뷰에서 바티스타는 과거 MCU 졸업을 선언한 것에 대해 “더 이상 슈퍼히어로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아니다. ‘이제 끝났다’고 말했을 때는 드랙스로서의 여정을 막 끝냈을 때였으니까”라고 답했다. 향후 슈퍼히어로 작품에 복귀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인터뷰 2주 전,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대표와 수많은 MCU 작품에 참여한 루이스 데스포지토와 재회했다는 바티스타는 “슈퍼히어로 영화에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슈퍼히어로 유니버스를 좋아하고 팬이니까..그래서 마블이나 DC에서 연락이 오면 전화를 받을 것이고, 납득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 꽤 관심을 가질 것 같다. 다만 좀 더 큰 역할, 색다른 역할, 깊이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구체적인 예로 “슈퍼히어로 유니버스에서 섬뜩한 악당을 연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티스타는 “슈퍼히어로 영화와의 관계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드랙스와의 여정은 끝났다”고 단언했다. 이전에도 드랙스 역을 졸업하는 것에 대해 “마음이 편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역시나 드랙스 역으로 컴백할 생각은 없는 듯하다.
아쉽게도 바티스타의 드랙스역 복귀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제임스 건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은 기대해볼 만하다. 새로운 ‘DC 스튜디오’의 공동 회장 겸 CEO로 취임한 건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으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출연진이 DC 영화에 출연할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기 때문이다.
“더 드라마틱한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티스타가 보여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의 연기를 기대해본다.
(출처: 일본 THE RIVER)
추천인 6
댓글 4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이미지가 각인되버림 ..ㅠㅠ 형은 나한데 영원한 WWE or 드렉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