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콜린 패럴,드라마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 출연

마고 로비,콜린 패럴이 '파친코',<애프터 양>의 코고나다가 연출하는 드라마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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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뉴>의 세스 레이스가 각본을 맡고 댄 프리드킨,브래들리 토머스,라이언 프리드킨,유리 헨리,레이스가 제작하고 코고나다,일렌 펠드먼,오리 에이젠이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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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인공들을 연결하는 믿을 수 없는 여정과 두 낯선 이의 창의적인 이야기로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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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올 봄 캘리포니아에서 촬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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