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 밀리 알콕,차기 슈퍼걸 역 출연 물망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의 밀리 알콕이 제임스 건이 연출하는 워너브라더스의 기대작 슈퍼히어로 리부트 영화 <슈퍼맨: 레거시>에서 슈퍼걸 역을 맡는 걸 이야기 중이라고 더 랩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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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제작을 시작할 예정인 이 영화와 함께 그녀는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에서도 주연으로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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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과 피터 사프란에 의하면 이 '슈퍼걸' 영화는 작년 7월에 공개된 톰 킹,빌키스 에벌리의 동명 만화책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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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아나 노게이라가 이번 '슈퍼걸' 영화의 각본을 맡았으며 현재 연출을 맡을 감독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건,사프란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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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니콜라스 훌트,데이비드 코렌스웻,레이첼 브로스나한,나단 필리온,이사벨라 메르세드,에디 가데기,마리아 가브리엘라 드 파리아,안소니 캐리건,스카일러 기손도,사라 삼파이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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