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를 보고 나서 (스포 O)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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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로 유명했던 '베이워치'가 영화로 다시 돌아왔다. 내용은 별 게 없고, 몇몇 액션이나 해변에서 몸 좋은 배우들에게 시선을 쏠리게 하는 영화이다.
CG도 아쉽고 내용도 뻔하고 그러지만 꽤 웃음 포인트가 있어서 나쁘지 않게 봤다. 로니 역을 맡은 존 배스가 꽤 웃겼다.
후반부에 TV 시리즈 '베이워치'의 진짜 주인공인 데이빗 하셀호프와 파멜라 앤더슨이 나오면서 반가움을 자아냈다.
톰행크스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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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
카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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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2
24.01.14.
카란
저도 원조를 더 좋아합니다 !
다시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곳이 없네요ㅠ
다시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곳이 없네요ㅠ
00:03
24.01.15.
2등 파멜라 앤더슨이 오리지널 드라마로 스타됐죠
22:34
24.01.14.
golgo
당시에 여기 출연해서 매력 넘쳤죠 ㅋㅋ
00:04
24.01.15.
3등 빨간 수영복이 인상적인 시리즈였죠(다른건 기억 안나냐)
13:11
24.01.15.
잠본이
열심히 뛰어 다니고 수영하고 그랬었죠 ㅋㅋ
14:56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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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원조가 짱이긴 하죠ㅎㅎㅎ